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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통장과 CMA 통장을 비교하다 보니

CMA 통장이 꼭 필요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는 처음부터 너무 통장을 쪼개다 보면 더 정신이 없을 것 같아서

이게 꼭 필요한가 의문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금리 좋은 파킹통장도 많은데..

CMA 통장이 꼭 필요한지 그 필요성에 대해 궁금해져서

CMA통장은 어떤통장이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 필요한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CMA 통장이란?

CMA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수시입출금 계좌입니다

쉽게 말해서 일반 입출금통장처럼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으면서도

하루 단위로 이자가 붙는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통은 월급이 들어온 뒤 카드값이 빠져나가기 전 잠시 보관하는 용도

비상금 관리, ETF와 주식 투자 대기금, 여행자금, 단기 목돈 보관처럼

잠시 보관하는 돈을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굴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통장입니다!


CMA 통장의 장점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

는 것 아닐까요 ?

일반 입출금통장은 금리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CMA는 하루 단위로 이자를 계산하는 상품이 많아서

단기 자금 관리에 좋습니다

특히, 월급이 들어온 뒤에 며칠 동안 보관하는 돈이나

투자 대기 자금 관리를 할 때 활용도가 좋습니다

 

또, CMA는 증권사 계좌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ETF나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투자 대기금을 관리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죠

투자하려고 넣어둔 돈에도 일정 수준의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정기예금처럼 돈이 묶이지 않기 때문에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비상금 통장처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CMA에서 가장 주용한 부분은 바로

예금자보호가 안되는 상품이 많다

라는 것입니다

많은 CMA 상품은 투자형 구조라서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대표정으로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어요

RP형 CMA / MMF형 CMA / 발행어음형 CMA

이 상품들은 대부분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금자보호 되는 CMA는 없을까?

예금자 보호가 가능한 CMA도 있습니다

종금형 CMA가 이에 해당하죠

종금형 CMA는 예금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현재는 선택지가 많지 않고

파킹 통장이 더 편리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해요


CMA는 일반 은행 통장처럼 사용하기에는

자동이체나 체크카드 사용이 다소 불편한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보통은 생활비 메인통장보다는

잠시 돈을 보관하는 용도

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CMA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서 변동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입 당시 금리가 높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CMA 통장은 꼭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드시 필요한 통장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 계획이 없는 경우나 생활비 관리 목적, 이미 파킹통장을 사용하는 경우

또 큰 목돈을 보관하지 않는 경우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반대로 ETF와 주식 투자 예정인 경우나

투자 대기 자금이 있는 경우, 단기 자금을 조금이라도 굴리고 싶은 경우,

증권사 계좌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CMA 활용도가 높아서

CMA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CMA 통장은 장점이 있는 금융상품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자신의 자금 관리 목적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 계획이 있다면 CMA가 유용할 수 있고

편의성과 안정성을 우선한다면 파킹통장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죠?

무조건 남들이 만든다고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의 소비와 투자 패턴에 맞게 통장 구조를 만든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